캐스트윗의 말.말.말
안녕하세요!
아쉬운 주말이 끝나가고있어요~
다시 시작되는 한주를 위해
이제 이불속으로 들어가
밀린 커뮤니티 게시물을 둘러보며 하루를 마무리해봅시당!
오늘은
블록체인, 인공지능 기반 멀티 브로드캐스트
캐스트윗 공식 커뮤니티방 속의 대화를 통해
캐스트윗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과연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요!
"이 방에선 제가 VC 인가여?"
배불뚝 제이지님이
캐스트윗의 VC 물량이 있냐는 다른분 질문에
답변하신 내용입니다.
캐스트윗은 오직 코인닐을 통해 이루어졌던
IEO 물량(375만개)만이 사전 물량이었고
VC나 총판의 개입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게 일반 투자자들 입장에선 희소식이 아닐수 없죠!
유통물량이 그만큼 적다는 것!
"진짜 차트보고 반해서 사귀자고 할뻔"
전형적인 계단식 우상향만 하는 차트를보고
떨고있는 어피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차트의 차자도 모르는 코린이가봐도
이건,,뭐ㅠㅠ
이렇게까지 올라갈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하지만 각종 호재를 앞두고
(소각,플랫폼 런칭등)
아직 베타서비스도 오픈 하기전인 지금
캐스트윗은 시작도 안했다고 조심스럽게..
희망회로를 돌려봅니당
"전 계속 불타기 중ㅋㅋㅋㅋ"
좀 처럼 매수자리를 내놓지않는
캐스트윗때문에 물타기가 아닌 불타기를 시전중인
귀여운 튜브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덕분에 불타기라는 새로운 용어도 배워갑니당>_<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건 진짜 캐스트윗 관리자님의 초시크함에
반해버리게만든 사건(?)이었는데요..ㅎㅎ
여느 타 커뮤니티도 마찬가지로
타코인 언급에대해선 제재하고 있을껍니당!
타 코인 언급한 톡방유저를 내보내시면서
커피 한잔과 함께 친절함까지 갖춘 멘트까지..ㅎㅎ
진짜 캐스트윗은..달라도 다르구나라고
느끼는 사건이었습니당!
일주일의 마무리이고
하루의 마무리인 지금
편하게 읽어 내려가시길 바라는 마음에
무겁지않은 이야기로 꺼내어봤오용!
재밌게 캐스트윗 이야기 봐주셨음하구요!
오늘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들 좋은밤 되세요!